올해들어서 저도 여러가지 목표를 한바 있는데요... 3월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있는데요... 목표한바를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는 정말 의문이 드는데요.. 항상 오늘은 집에 늦게 왔으니... 오늘은 약속이 있으니... 나름의 변명들을 만들어 내며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안되겠다 라고 혼자 합리화를 하며 잘 안지켜지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시간관리 관련 글을 검색해보다 좋은게 있어서 퍼왔는데요!! 정말 공감되기도 하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볼 기회도 되는거 같네요^^ 매일 하루를 마감하면서 '책 읽어야 되는데..' , '영어 해야 하는데..' 하진 않으신가요?계획이 없으면 정신 없이 바빠도 뭘 했는지 모르게 지나가 버립니다. 꼭 메모를 하고, 수첩을 사용한다고 위대한 인물이 되는 것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분명..
이번에는 코드의 유용에 대해서인데 이야기로는 "설계에 있어서 범용성이란"의 점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도의 유용이라고는여기서 말하는 코드의 유용이란 어떤 프로그램의 코드를 카피해서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하의 이상한 이미지입니다. 프로그램 A에 P라고 해 이리가 있을 때 B라는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했더니 비슷한 이치가 있어서, 코드를 카피해와서 P ́로 고쳐서 조를 짜는 거라고 할까한 일입니다.> 이것을 하면 곳곳에 비슷한 코드가 나와버려서, 만약 P에 수정이 필요할 때에는 경우에 따라서는 유용했던 모든 코드를 수정하고 돌아다녀야 하게 됩니다.게다가 어디에 유용한 코드가 있는지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결과적으로 현저하게 보수성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이 이야기가 골칫거리인 것은 유용여부가 코드를 보지 않으..
에러.표시의 종류먼저 에러 표시 종류를 정리해서 명확하게 해 두려고 합니다. 에라 표시와 한에 말해도 적어도 이하의 두가지는 나눠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는 유자의 조작 오류 등으로 인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하의 에 입력이 허가되지 않았습니까 용을 입력한 것 같을 때의 것입니다. 이것은 유자를 향한 메시지이며, 이 소프트웨어는 이나 유자의 조작 실수는 사전에 상정하고 있고, 사로 담겨 있는 것입니다. 사 그렇기 때문에 보통 기능으로 하는 사임과 동시에 심사나 승인을 받고 있는 것이 됩니다. 두번째는부적인 에라입니다. 예를 들어 이하의한 느낌으로 프로그램이부적으로 파일을 만들려고 했더니 예상외의 에러가 기생하다가 실패해버린 것 같은 때의 것입니다. 이쪽은 아까와는 반대로 예상 밖의 출일이..